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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치즈스테이크</title>
    <link>https://minmeekroom.tistory.com/</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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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0 May 2026 09:25: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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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MINMEEK</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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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1책] 김상욱의 과학공부_1장 과학으로 낯설게 하기</title>
      <link>https://minmeekroom.tistory.com/1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1. 미군은 알파벳 A와 B,C,D를 알파(A) 브라보(B.), 찰리(C), 델타(D)로 표현한다. 포격 좌표 전달 중 ‘비(b)’를 ‘브이(v)’로 착각해 아군 진영에 포탄을 투하할 위험이 있기 때문인데, 목적을 위해 언어에 추가적인 잉여성을 준 예시다.&lt;br&gt;&lt;br&gt;2. DNA의 90%는 정크 DNA라 불리는 의미 없는 쓰레기 정보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정크DNA가 쓸모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된다. 자연이 생명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DNA에 엄청난 잉여성을 둔 것인데, 진화 속에서 다시 이것을 일부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정크 DNA의 정확한 용도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lt;br&gt;&lt;br&gt;3. 질량이 아주 큰 별은 초신성으로 폭발하며 생애를 마감한다. 이때 무거운 원자가 생성되는데, 지구와 같은 행성을 이루는 재료가 된다. 생명은 지구의 지표면에 존재하던 원자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인간과 지구상 생명체는 일종의 '별의 후예'다.&lt;br&gt;&lt;br&gt;4. 태양은 46억 년 전 탄생했다. 다량의 수소 원자가 중력으로 뭉쳐서 점점 커지면 중심부는 엄청난 압력과 1500만도의 온도를 보유하게 된다. 수소 2개가 하나가 되면 헬륨이라는 새로운 원자로 변환되며, 결합 과정에서 막대한 에너지가 쏟아져 나온다. 밤하늘에 빛을 내는 항성들이 발산하는 광채는 이런 과정을 통해 나온다.&lt;br&gt;&lt;br&gt;5. 보이저1호는 인간이 보낸 탐사선 중 우주 가장 멀리까지 도달했다. 35년간 비행해 2012년에 태양계를 벗어났다. 태양과 비슷한 환경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알파 센타우리 센터에 도착하려면 이대로 10만년을 비행해야한다.&lt;br&gt;&lt;br&gt;6. 영화 '터미네이터'가 그리는 암울한 미래는 과학의 발전이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할 때 치러야 하는 대가다. 과학기술이 비관적 미래를 가져올까 두려워한다면 과학기술을 파괴하고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제대로 과학기술을 배워야한다.&lt;br&gt;&lt;br&gt;7. 미분微分은 잘게 나눈다는 말이다. 실제 미분이 다루는 시간 간격은 무한히 작은 크기, 즉 크기가 0에 수렴지만 0은 아닌 미세한 간극이다. 미분이란 인간이 우주의 시간을 기술하는 틀이자 언어다. 4대 비극과 셰익스피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영어를 알아야 한다. 우주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미분이란 언어를 알아야 한다.&lt;br&gt;&lt;br&gt;8. 태양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핵융합이다. 태양의 에너지원이 수소 핵융합이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핵융합발전읗 하겠다는 말은 결국 인공적으로나마 태양을 만들겠다는 뜻이다.&lt;br&gt;&lt;br&gt;9. 인공위성이 지구 궤도에 머물러있는 원리는 낙하의 가속운동에서 생기는 관성력과 중력의 크기가 정확이 일치하면서 방향은 반대인 작용이다. 관성력과 중력이 비겨서 힘이 없는 것처럼 되는 것으로, 이렇게 되면 인공위성 내부는 무중력이된다.&lt;br&gt;&lt;br&gt;10. 지구는 태양 주위를 시속 1만 7000킬로미터라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움직인다. 소리보다 빠르지만 정작 지구에서 거주하고 있는 우리 인간은 지구의 속도를 느끼지 못한다. 시속 100킬로미터 자동차에서도 편안히 잠을자고 스마트폰을 하는 것처럼.&lt;/p&gt;</description>
      <author>MINME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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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minmeekroom.tistory.com/10#entry10comment</comments>
      <pubDate>Sun, 9 May 2021 11:13: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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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가시노 게이고_브루투스의 심장</title>
      <link>https://minmeekroom.tistory.com/9</link>
      <description>&lt;p&gt;&amp;nbsp;&lt;/p&gt;
&lt;p&gt;1. &amp;ldquo;예스라면 조커를, 노라면 한 장씩 집은 카드를 이 상자에 넣으면 되네. 둘 다 조커가 나오면 이번 얘기는 그대로 진행하는 거고, 다른 카드가 하나라도 나오면 우리들 모임은 여기서 끝이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다쿠야는 &amp;lsquo;브루투스&amp;rsquo; 쪽으로 다가가 그 금속 몸체를 만졌다. 그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마음을 열 수 있는 존재였다. 이러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다쿠야는 웃음을 흘렸다. 편안한 마음에서 오는, 이유 없는 웃음이었다. 사람들이 말하는 육친의 느낌이 이런 걸까. 그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상상해보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다쿠야는 커피 잔을 거칠게 내려놓은 다음 계산서를 들고 서둘러 카운터로 갔다. 지갑에 1만 엔짜리만 들어 있는 걸 보고 혀를 찼다. 잔돈을 받을 필요 없이 커피 값을 준비하라는 것도 철칙 중 하나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amp;ldquo;주도면밀하게 계획을 세운 범인이, 일부러 멀리 돌아갔으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 자네가 말한 대로, 빠져나가려면 가와사키야. 그럼 이 영수증은 어디에서 어디까지 달린 거지?&amp;rdquo;&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다쿠야는 만년필을 제자리에 놓고 책장에서 잔과 시바스 리갈 병을 꺼냈다. 그리고 잔에 3센티미터 정도 술을 붓고 잔을 든 채 침대에 걸터앉았다. 한 모금 마신 뒤에야 자신이 아주 무신경한 행동을 저질렀다는 걸 깨달았다. 시바스 병은 열린 상태라 독을 넣을 수 있고, 잔 안쪽에도 독을 바를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amp;ldquo;전부 대출이었습니다. 카드로 현금 서비스를 받고, 보너스를 받으면 갚거나 몇 개월에 걸쳐 나눠 냈습니다. 매달 그 대금으로 월급의 수십 퍼센트가 나갔으니 돌려막기에 급급했던 셈이죠. 그런 자각이 본인에게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amp;rdquo;&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 이상한 장소라고 한 것은, 다쿠야 같은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실험 동 뒤에 있는 창고 안이었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사용 기한이 끝난 기계나 프로젝트가 중단되어 미완성인 채 버려진 시험 제작품들이 있었다. 모두 폐기를 기다리는 잡동사니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 객관적으로 보면, 처음부터 작업자의 조작 실수라고 결론을 내려놓은 것 같은 느낌이 강했다. 안전과는 작업 순서의 기재 항목에 대해서는 상당히 엄격하게 잘못을 지적한 반면, 로봇의 능력이나 사양에 대해서는 눈에 띄게 목소리를 낮추고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 &amp;ldquo;사람들이 봤을 때, 아! 이건 무슨 그림이네, 예쁘네&amp;hellip;&amp;hellip;, 그런 말들을 못하게 만드는 그림이 좋아. 이 그림에 대한 화제는 피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게 최고야.&amp;rdquo;&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10. 도시키는 얼굴을 찡그린 채 한동안 창밖을 응시했다. 그리고 그 자세 그대로 무네가타에게 지시했다.&lt;/b&gt;&lt;/p&gt;
&lt;p&gt;&lt;b&gt;&amp;ldquo;어쩔 수 없지. 그 녀석은 버린다. 호시코와의 관계를 모두 끊게.&amp;rdquo;&lt;/b&gt;&lt;/p&gt;
&lt;p&gt;&lt;b&gt;&amp;ldquo;알겠습니다.&amp;rdquo;라고 말한 후 무네가타는 다시 고개를 숙였다.&lt;/b&gt;&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author>MINME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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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 May 2021 11:05: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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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1책 사소한 것들의 과학_마크 미오토닉_2장 미더운 paper</title>
      <link>https://minmeekroom.tistory.com/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1.종이는 간단하게 사용되지만, 만들어지는 과정은 간단하지 않다. 리그닌을 제거해 셀룰로오스 섬유를 추출하고, 화학적 표백과 코팅도 거친다. 종이의 중요성을 대부분 간과하지만 2000냔 역사 동안 숨겨져온 기술을 사람들이 몰랐을 뿐이다.&lt;br&gt;&lt;br&gt;2.사진 인화용지는 표준화되고 검증된 신분 확인 방법을 인류에게 선물했다. 사진은 외관상 실제 인물과 가장 비슷했기에 왜곡이 가장 적은 신분 확인 매체로 각광받는다.&lt;br&gt;&lt;br&gt;3.종이를 켭켭이 쌓은 후 한쪽 면에 척추와도 같은 뼈대를 넣어 묶은 뒤 샌드위치 같은 형태로 만드는 것을 ‘코덱스’라고 한다. 코덱스는 양면에 글을 기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를 활용해 작성된 최초의 책중 하나가 성경이다.&lt;br&gt;&lt;br&gt;4.영수증에 사용되는 열전사지는 잉크를 이용해 내용을 기록하는게 아니라 화학적으로 산과 염료의 반응을 일으켜 글자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시간이 지나면 반응한 염료는 검은색에서 투명한 형태로 돌아오는데, 오래된 영수증의 내용이 점점 사라지는 것은 이런 원인 때문이다.&lt;br&gt;&lt;br&gt;5.매일 지구의 2만7000그루 나무가 화장지를 만들기 위해 희생된다. 화장지가 딱 한번 쓰이고 쓰레기통이나 정화조로 직행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나무 입장에서는 꽤나 끔찍한 일이다.&lt;br&gt;&lt;br&gt;6.종이가방 자체는 비닐봉투보다 제작 공정시 더 많은 에너지 총량을 소모한다. 그럼에도 종이봉투가 사용되는 이유는 종이봉투가 ‘안에 담은 상품의 구매를 축복하는’ 기묘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7.딱딱한 광택지나 부드러운 일반 종이를 가르는 것은 정립이 고령토나 탄산칼슘으로 된 고운 첨가물이다. 정립은 종이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을 감소기키고 잉크가 퍼져나가게 하는 대신 표만에사 만들게 한다.&lt;br&gt;&lt;br&gt;8.지폐가 강한 강도을 보유해 세탁기나 비에 젖어도 잘 파괴되지 않는 이유는 일반적인 종이가 사용하는 원료가 아니라 면 섬유로 만들기 때문이다. &lt;br&gt;&lt;br&gt;9.지폐의 면섬유는 위조 유무를 알게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하다. 면 종이는 요오드와 반응할 전분이 없다. 따라서 일반 종이에 인쇄한 위조지폐가 요오드 펜 기입시 검은 얼룩이 나타나는 것과 달리 아무런 자국이 나타나지 않는다.&lt;br&gt;&lt;br&gt;10. 전자종이 기술은 야누스 입자라고 불리는 형태의 잉크 덕분이다. 잉크 입자 각각은 한쪽 면은 어두운 색, 다른 쪽은 흰색으로 염색돼있는데, 두 면은 서로 반대되는 전기 전하를 띤다. 여기에 적적한 전기 전하를 가라면 어둡거나 흰색을 나타낼 수 있어 글자를  표현할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MINME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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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Apr 2021 23:28: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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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주 '우리가 몰랐던 세상의 도서관들' - 3장 &amp;lsquo;기록의 힘, 자료보존의 힘&amp;rsquo;</title>
      <link>https://minmeekroom.tistory.com/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1주1책] 조금주 '우리가 몰랐던 세상의 도서관들' - 3장 ‘기록의 힘, 자료보존의 힘’&lt;br&gt;&lt;br&gt;1. 바티칸은 유럽 최초로 전문적인 문서와 도서 보존 작업을 실시한 도서관이었다. 2차 세계대전에서는 각국의 중요 서적을 임시보관해 지켜내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lt;br&gt;&lt;br&gt;2. 바티칸 도서관의 규칙은 매우 엄격하다. 열람을 위해 신분증 제출 물론 편지와 추천서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며, 오직 종이와 펜으로 기록해야하고 복사 장소도 한정돼 있다.&lt;br&gt;&lt;br&gt;3. 이탈리아의 말라테스티아나 도서관은 수도사를 위한 도서관으로 출발했지만, 종교 외 의학과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필사했으며 마을 공동체에 개방한 대중을 위한 도서관이었다.&lt;br&gt;&lt;br&gt;4. 안젤리카 도서관에는 14세기에 필사본으로 만들어진 단테의 ‘신곡’이 존재한다. 15~18세기 이탈리아 연극과 문학 등 교회 장서 외 다양한 콘텐츠를 개방하고 있다.&lt;br&gt;&lt;br&gt;5. 보스턴 애니어섬은 10만점 넘는 그림과 조각 등 예술작품더 보유한 아카이브다. 회원제로 운영되던 도서관은 경기불황과 이용자수 감소로 인한 위기를 이용자와 접점 문턱을 낮추며 변화했다&lt;br&gt;&lt;br&gt;6. 존 F 케네디 도서관에는 20분짜리 기록 영화가 있다. 자극적인 내용을 상당부분 생략했지만, 생전 케네디 대통령의 목소리와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높다&lt;br&gt;&lt;br&gt;&lt;b&gt;7. 헤밍웨이의 친필 원고의 90%가 존 F 케네디 도서관에 있으며, 한국의 5.16 쿠테타 등 당시 한국 상황을 미국 행정부 관점에서 분석한 자료도 보관돼 있다.&lt;/b&gt;&lt;br&gt;&lt;br&gt;8. 지미 카터 대통령 도서관에는 ‘크레스트’ 시스템이 있다. CIA의 기밀해제된 문서가 업로드 된 것으로, 과거 대통령의 비밀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lt;br&gt;&lt;br&gt;9. 라키비움은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곳으로 오타와에 위치한 캐나다 도서관 및 기록관이 대표적인 라키비움으로 꼽힌다.&lt;br&gt;&lt;br&gt;10. 벤틀리 역사 도서관은 기록보관소 성격이 강한 곳으로 차곡차곡 쌓았을 때 5만 피트에 달하는 공문서와 메뉴스크립트, 9만권의 인쇄물, 150만점 넘는 사진자료와 지도 1만여장 등이 보관돼있다. 기록물의 효과적인 보관을 위해 서가도 폐가식으로 운영하며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특정 공간에 보관된다.&lt;br&gt;&lt;br&gt;&lt;/p&gt;</description>
      <author>MINME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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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Apr 2021 00:34: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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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1책] 타이탄_&amp;rdquo;9장 믿을 만한 놈인가, 미친놈인가?&amp;rdquo;</title>
      <link>https://minmeekroom.tistory.com/6</link>
      <description>&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image-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s6AmN/btq2h2vJGHH/HpPBn56UsGyGIUx3E7c2r1/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3464&quot; data-origin-height=&quot;1948&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s6AmN/btq2h2vJGHH/HpPBn56UsGyGIUx3E7c2r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s6AmN/btq2h2vJGHH/HpPBn56UsGyGIUx3E7c2r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s6AmN/btq2h2vJGHH/HpPBn56UsGyGIUx3E7c2r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s6AmN%2Fbtq2h2vJGHH%2FHpPBn56UsGyGIUx3E7c2r1%2Fimg.jpg&quot; data-image-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s6AmN/btq2h2vJGHH/HpPBn56UsGyGIUx3E7c2r1/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3464&quot; data-origin-height=&quot;1948&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1.스페이스X의 성향은 기존의 방식과 상식에서 벗어나 가장 싸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쪽이었다. 가격과 규칙 및 업무방식 등 모든 의구심에 의문을 던지는 것에 집착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다.&lt;br&gt;&lt;br&gt;2.스페이스X의 발사대 개발을 맡은 모스델은 면접에서 자신의 경력 사항에 대한 질문보다는 지식과 스페이스X가 가진 개발 상황에 대한 의구심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을 경험했다.&lt;br&gt;&lt;br&gt;3.스페이스X는 로켓의 다양한 부분에서 과감한 원가 절감을 시도했다. 로켓의 전자장비를 값싼 컴퓨터로 바꾸고 부품을 폐차장에서 찾아내는 등 일잔적인 우주사업에서 벗어난 행동들이었다.&lt;br&gt;&lt;br&gt;4.NASA 엔지니어들은 가격적인 부분보다는 로켓을 얼마나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작동시킬지에만 관심을 가졌다. ‘임무성공’의 중요성이 항상 비용을 밀어냈다.&lt;br&gt;&lt;br&gt;5.부시 행정부 시절 천명된 별자리 프로젝트는 오바마 행정부까지도 진전이 없었다. 당초 계획보다 진척과 비용에서 모두 문제가 있었고, 이는 오바마행정부에서 스페이스X 같은 민간 우주기업에 문호를 개방하는 단초를 제공했다.&lt;br&gt;&lt;br&gt;6.미국의 우주영웅 닐암스트롱을 비롯한 베테랑 우주 비행사들은 별자리 프로젝트의 포기가 곧 미국의 우주산업 경쟁력을 잃는 것이라고 비판했다.&lt;br&gt;&lt;br&gt;7.오바마는 스페이스X를 우연하게 깜짝 방문하며 의도치 않게 스페이스X에 시선과 홍보효과를 건네줬다. 오바마와 머스크가 사진을 찍은 배경은 팰컨 9호였다.&lt;br&gt;&lt;br&gt;8.머스크는 팰컨 9호 발사에 앞서 의도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려했다. 1단 발사에만 성공하더라도 충분히 값진 성과라며 과도한 관심을 경계했다.&lt;br&gt;&lt;br&gt;9.블루오리진은 기존에 사용된 비싸고 독성을 가진 세척제를 시트르산으로 대체하는 방법을 발견하면서 많은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lt;br&gt;&lt;br&gt;10.베조스는 블루오리진의 상황과 직원들에 속속들이 알고 있었으며, 격의 없이 허물없이 지내며 관료주의를 최대한 지양하는 모습을 보였다.&lt;/p&gt;</description>
      <author>MINME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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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Apr 2021 01:24: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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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 1책]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_2장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반드시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해라</title>
      <link>https://minmeekroom.tistory.com/5</link>
      <description>&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image-src=&quot;https://k.kakaocdn.net/dn/qfZHf/btq1K39mzzt/EKLdz2acDHlutYuviAAMD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3464&quot; data-origin-height=&quot;1948&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qfZHf/btq1K39mzzt/EKLdz2acDHlutYuviAAMD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qfZHf/btq1K39mzzt/EKLdz2acDHlutYuviAAMD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qfZHf/btq1K39mzzt/EKLdz2acDHlutYuviAAMD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qfZHf%2Fbtq1K39mzzt%2FEKLdz2acDHlutYuviAAMDk%2Fimg.jpg&quot; data-image-src=&quot;https://k.kakaocdn.net/dn/qfZHf/btq1K39mzzt/EKLdz2acDHlutYuviAAMD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3464&quot; data-origin-height=&quot;1948&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1. 한국은 퇴직연금의 주식 비중이 OECD국가 중 가장 낮다. 근로자의 노후준비와 장기적 투자를 위해 연금 내 주식 비중을 높여야 한다.&lt;br&gt;&lt;br&gt;2.회사에서 직원에게 제공하는 주식 증여는 직원의 주인의식을 높이고, 회사를 혁신시키는 원동력이 된다&lt;br&gt;&lt;br&gt;3. 경제적 독립과 주식투자의 성공은 장기적 관점으로 해야한다. 훌륭한 기업을 선택했다면 10년 이상의 기다림이 투자성공을 위해 요구된다.&lt;br&gt;&lt;br&gt;4. 원금 손실을 두려워해 돈은 은행 등 안전 자산에만 묵어두면 ‘금액’은 보전해도, ‘가치’는 뒤처질 수 밖에 없다.&lt;br&gt;&lt;br&gt;5. 한국은 일본의 경제 상황을 그대로 닮아가고 있다. 대부분 자산이 은행 예금과 부동산에 몰려있다.&lt;br&gt;&lt;br&gt;&lt;b&gt;6. 미국과 유대인 가정은 자식을 투자 환경으로 유도하고 명확한 투자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투자 상황으로 세상을 분석하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lt;/b&gt;&lt;br&gt;&lt;br&gt;7. 주식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경영진의 철학이며, 이는 영업보고서 등을 통해 경영진의 말이나 손익계산서를 보고 파악할 수 있다.&lt;br&gt;&lt;br&gt;8. 주식형 펀드의 경우 펀드매니저의 회전률을 보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종목을 자주 교환하는 펀드매니저일수록 장기적 관점의 투자를 지양하는 것이기 때문.&lt;br&gt;&lt;br&gt;9. 주식 투자를 위험하게 보는 것은 변동성과 리스크를 혼동하기 때문이다. ‘어떤’ 주식에 ‘왜’ 투자했는지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lt;br&gt;&lt;br&gt;10. 주식을 파는 적절한 3가지 시기는 주가가 회사의 본가치보다 지나치게 올랐을때, 지배구조의 심각한 변화가 있을때, 사고싶은 다른 좋은 주식이 생겼을 때다.&lt;/p&gt;</description>
      <author>MINME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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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4 Apr 2021 00:35: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1주1책_메모독서법_5장. 메모독서의 완성, 글쓰기]</title>
      <link>https://minmeekroom.tistory.com/4</link>
      <description>&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image-src=&quot;https://blog.kakaocdn.net/dn/xNw8v/btq09iAuSqH/gdKDcfl7PZzGG3pvmpERM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79&quot; data-origin-height=&quot;1064&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xNw8v/btq09iAuSqH/gdKDcfl7PZzGG3pvmpERM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xNw8v/btq09iAuSqH/gdKDcfl7PZzGG3pvmpERM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xNw8v/btq09iAuSqH/gdKDcfl7PZzGG3pvmpERM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xNw8v%2Fbtq09iAuSqH%2FgdKDcfl7PZzGG3pvmpERMk%2Fimg.jpg&quot; data-image-src=&quot;https://blog.kakaocdn.net/dn/xNw8v/btq09iAuSqH/gdKDcfl7PZzGG3pvmpERM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79&quot; data-origin-height=&quot;1064&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1. 전문가란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다.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는 글을 쓰는 것이다.&lt;br&gt;&lt;br&gt;2. 글쓰기는 이기적이면서 이타적인 활동이다.&lt;br&gt;&lt;br&gt;3. 글쓰기 책은 동기부여를 하고 더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을 글을 쓰도록 바꿔줄 수는 없다.&lt;br&gt;&lt;br&gt;4. 글을 쓸때 처음부터 거창한 것을 하기보다는 일을 쪼개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lt;br&gt;&lt;br&gt;&lt;b&gt;5. 글을 쓰는 단초는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궁금증의 물음에 답을 주는 내용을 찾고 메모하며 글의 내용을 완성하라&lt;/b&gt;&lt;br&gt;&lt;br&gt;6. 글을 쓰는 일에도 설계도가 필요하다. 개요를 만들어 작성하면 글의 배열을 바꿔가며 더 좋은 글을 만들 수 있다.&lt;br&gt;&lt;br&gt;7. 자신과 세상의 관심사가 공통되는 교집합되는 주제를 찾을 때 스스로 흥미와 성장을 얻을 수 있으며, 타인에게 도움되는 글을 쓸 수 있다.&lt;br&gt;&lt;br&gt;8. 수용 가능할 정도로 쉬운 수준에서 가장 흥미로운 글이 인기를 얻는다. 사람들은 친숙하면서 놀라운 것에 반응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9. 글쓰기와 서평은 글쓴이를 과거 자신과 연결하는 통로다. 자신이 걸어온 발자국과 행동이 압축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한다.&lt;br&gt;&lt;br&gt;10. 글쓴이는 제1독자로 퇴고를 반복하며 자신의 글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다. 글쓰기가 작가의 삶을 바꿔놓을 수 있는 이유다.&lt;/p&gt;</description>
      <author>MINME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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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Mar 2021 22:52: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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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켓컬리 인사이트_김난도</title>
      <link>https://minmeekroom.tistory.com/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part 3. 운영 프로세스 : 디테일 경영의 실현&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image-src=&quot;https://k.kakaocdn.net/dn/VKYK3/btq0z0tcpjv/UETZ28zi9o5TBKSzwfKkBK/img.png&quot; data-origin-width=&quot;389&quot; data-origin-height=&quot;512&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VKYK3/btq0z0tcpjv/UETZ28zi9o5TBKSzwfKkB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VKYK3/btq0z0tcpjv/UETZ28zi9o5TBKSzwfKkB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VKYK3/btq0z0tcpjv/UETZ28zi9o5TBKSzwfKkB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VKYK3%2Fbtq0z0tcpjv%2FUETZ28zi9o5TBKSzwfKkBK%2Fimg.png&quot; data-image-src=&quot;https://k.kakaocdn.net/dn/VKYK3/btq0z0tcpjv/UETZ28zi9o5TBKSzwfKkBK/img.png&quot; data-origin-width=&quot;389&quot; data-origin-height=&quot;512&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1. 컬리의 상품위원회는 하루 300개 달하는 상품을 테스트한다. 식품유통업은 소비자의 가장 고전적이고 주관적인 영역인 ‘미각’을 공략해 이해해야하는 점이 어려운 부분인것 같다.&lt;br&gt;&lt;br&gt;2. 기업의 유연성은 공통사안에 대한 조직적 대응과 기탄없이 다양한 피드백을 말할 수 있는 환경에서 나온다.&lt;br&gt;&lt;br&gt;3. 상품 장점을 맥락없이 전달하는 통보는 정보과잉의 결과만 가져온다. 고객의 고충이나 불편지점을 알았을때, 고객을 끌어들이는 스토리와 카피를 만들 수 있다.&lt;br&gt;&lt;br&gt;4. 콘텐츠 기획의 핵심은 고객의 시각과 언어를 맞춰내는 일.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의 효용을 고객이 즉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시하는 것이다.&lt;br&gt;&lt;br&gt;&lt;b&gt;5. 식품은 시간변화에 가장 민감한 제품이다. 시분초의 경과가 제품의 품질을 단계적으로 변화시킨다. 따라서 매입과 재고의 황금비를 유지가 경쟁력의 핵심이다.&lt;/b&gt;&lt;br&gt;&lt;br&gt;6. 컬리의 데이터 멍멍이는 실무자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적재적소 적시에 공급한다. 이는 변수가 많은 식품시장에서 유연한 대응을 가능케하고, 실무자가 시장과 고객을 더 세부적으로 파악한다.&lt;br&gt;&lt;br&gt;7. 플랫폼의 고객편의 증대작업은 역설적이다. 플랫폼의 노후환경을 바꾸면서, 변화 과정에서 고객이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과정을 은밀하게 진행해야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8. 컬리의 아이덴티티는 ‘스스로의 상품에 대한 확신’이다. 스스로 확신없는 상품을 소비자에게 내놓는 것만큼 고객을 기만하는 일은 없다는 뜻이다.&lt;br&gt;&lt;br&gt;9. 상품위원회는 컬리의 상품 유통 과정의 핵심을 담당하지만 입지는 절대적이지 않다. 상품위원회가 이전과 겹치거나 떨어지는 상품을 통과시키면 콘텐츠 팀 등에서 바로 의의가 들어온다. 건강한 비판이 가능한 구조가 컬리의 퀼리티를 유지하는 비결이 아닐까.&lt;br&gt;&lt;br&gt;10. 데이터경영에 있어 중요한건 숫자를 숫자로만 접근 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성과 혜안을 가지고 숫자와 표적의 연결고리와 맥락을 찾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lt;/p&gt;</description>
      <author>MINME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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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0 Mar 2021 22:39: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1주1책_어디서 살 것인가_ 7장. 현대인이 SNS를 많이 하는 이유</title>
      <link>https://minmeekroom.tistory.com/2</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filename=&quot;83BC040AAC8B4E69A3BA32EABEDDA8E6.jpg&quot; data-origin-width=&quot;458&quot; data-origin-height=&quot;458&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VmFUD/btqZ1IzqDCj/BiKMaleGkUJHta0Mu0BtQ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VmFUD/btqZ1IzqDCj/BiKMaleGkUJHta0Mu0BtQ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VmFUD/btqZ1IzqDCj/BiKMaleGkUJHta0Mu0BtQ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VmFUD%2FbtqZ1IzqDCj%2FBiKMaleGkUJHta0Mu0BtQ0%2Fimg.jpg&quot; data-filename=&quot;83BC040AAC8B4E69A3BA32EABEDDA8E6.jpg&quot; data-origin-width=&quot;458&quot; data-origin-height=&quot;458&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gt;&lt;br /&gt;1주1책_어디서&amp;nbsp;살&amp;nbsp;것인가_&amp;nbsp;7장.&amp;nbsp;현대인이&amp;nbsp;SNS를&amp;nbsp;많이&amp;nbsp;하는&amp;nbsp;이유 &lt;br /&gt;&lt;br /&gt;1.&amp;nbsp;농경&amp;nbsp;사회를&amp;nbsp;시작하면서&amp;nbsp;건축을&amp;nbsp;했다고&amp;nbsp;알려졌지만,&amp;nbsp;사실&amp;nbsp;인간은&amp;nbsp;건축을&amp;nbsp;먼저했고&amp;nbsp;건축물&amp;nbsp;근처의&amp;nbsp;삶을&amp;nbsp;영위하기&amp;nbsp;위해&amp;nbsp;농업을&amp;nbsp;시작했다. &lt;br /&gt;&lt;br /&gt;2.&amp;nbsp;국내&amp;nbsp;기독교의&amp;nbsp;성장은&amp;nbsp;상가교회라는&amp;nbsp;특수한&amp;nbsp;포지션&amp;nbsp;덕분이다.&amp;nbsp;다주거&amp;nbsp;주택을&amp;nbsp;배후에&amp;nbsp;둔&amp;nbsp;상가&amp;nbsp;안에&amp;nbsp;침투함으로써&amp;nbsp;교회는&amp;nbsp;상업과&amp;nbsp;주거지역의&amp;nbsp;이점을&amp;nbsp;최대한&amp;nbsp;활용하게&amp;nbsp;됐다. &lt;br /&gt;&lt;br /&gt;&lt;b&gt;3.&amp;nbsp;인간의&amp;nbsp;모습은&amp;nbsp;자리가&amp;nbsp;만든다.&amp;nbsp;무대에&amp;nbsp;서기&amp;nbsp;위해&amp;nbsp;페르소나를&amp;nbsp;만들&amp;nbsp;수&amp;nbsp;도&amp;nbsp;있지만,&amp;nbsp;무대에&amp;nbsp;서게&amp;nbsp;됨으로써&amp;nbsp;페르소나가&amp;nbsp;만들어지기도&amp;nbsp;한다.&lt;/b&gt; &lt;br /&gt;&lt;br /&gt;4.&amp;nbsp;건축물의&amp;nbsp;높이는&amp;nbsp;곧&amp;nbsp;권력의&amp;nbsp;위상을&amp;nbsp;설명한다.&amp;nbsp;권력자가&amp;nbsp;'펜트하우스'같은&amp;nbsp;고층&amp;nbsp;건물을&amp;nbsp;선호하는&amp;nbsp;것도&amp;nbsp;같은&amp;nbsp;맥락. &lt;br /&gt;&lt;br /&gt;5.&amp;nbsp;아테네의&amp;nbsp;원형&amp;nbsp;극장은&amp;nbsp;평면상으로는&amp;nbsp;연사에게&amp;nbsp;권력을&amp;nbsp;주지만,&amp;nbsp;단면상으로는&amp;nbsp;관객에게&amp;nbsp;권력을&amp;nbsp;부여하는&amp;nbsp;구조다.&amp;nbsp;각자&amp;nbsp;방향에&amp;nbsp;따라&amp;nbsp;동등한&amp;nbsp;권력을&amp;nbsp;가지게&amp;nbsp;되는&amp;nbsp;위치적&amp;nbsp;평등의&amp;nbsp;구조. &lt;br /&gt;&lt;br /&gt;6.&amp;nbsp;광화문&amp;nbsp;광장은&amp;nbsp;역사적&amp;nbsp;중심축으로&amp;nbsp;'이수신&amp;nbsp;동상-세종대왕&amp;nbsp;동상-광화문'&amp;nbsp;라인을&amp;nbsp;가진다.&amp;nbsp;정치&amp;nbsp;집회를&amp;nbsp;진행하는&amp;nbsp;것도&amp;nbsp;광화문이&amp;nbsp;보유한&amp;nbsp;역사적&amp;nbsp;중심축&amp;nbsp;때문. &lt;br /&gt;&lt;br /&gt;7.&amp;nbsp;바티칸의&amp;nbsp;좌우대칭&amp;nbsp;적&amp;nbsp;거대한&amp;nbsp;양식은&amp;nbsp;인간을&amp;nbsp;신의&amp;nbsp;위상에&amp;nbsp;자연스럽게&amp;nbsp;압도되게해&amp;nbsp;스스로를&amp;nbsp;작은&amp;nbsp;존재로&amp;nbsp;여기게&amp;nbsp;만든다. &lt;br /&gt;&lt;br /&gt;8.&amp;nbsp;SNS는&amp;nbsp;현시대의&amp;nbsp;권력을&amp;nbsp;만드는&amp;nbsp;공간이다.&amp;nbsp;인플루언서와&amp;nbsp;사용자들이&amp;nbsp;셀카와&amp;nbsp;갖가지&amp;nbsp;사진을&amp;nbsp;사이버&amp;nbsp;공간에&amp;nbsp;띄우는&amp;nbsp;것은&amp;nbsp;스스로&amp;nbsp;권력을&amp;nbsp;만드는&amp;nbsp;행위다. &lt;br /&gt;&lt;br /&gt;9.&amp;nbsp;현대는&amp;nbsp;미디어가&amp;nbsp;권력을&amp;nbsp;만드는&amp;nbsp;세상이다.&amp;nbsp;시청률은&amp;nbsp;권력을&amp;nbsp;만들어내고&amp;nbsp;미디어의&amp;nbsp;변화는&amp;nbsp;권력의&amp;nbsp;위치를&amp;nbsp;수시로&amp;nbsp;변하게&amp;nbsp;한다.&amp;nbsp;이제는&amp;nbsp;지상파에서&amp;nbsp;유튜브,&amp;nbsp;뉴미디어로&amp;nbsp;중심이&amp;nbsp;옮겨지는&amp;nbsp;중. &lt;br /&gt;&lt;br /&gt;10.&amp;nbsp;권력의&amp;nbsp;자리는&amp;nbsp;관찰,&amp;nbsp;감시의&amp;nbsp;의미도&amp;nbsp;가진다.&amp;nbsp;즉&amp;nbsp;스스로&amp;nbsp;높은&amp;nbsp;위치에&amp;nbsp;있는&amp;nbsp;사람은&amp;nbsp;다른&amp;nbsp;사람의&amp;nbsp;시선을&amp;nbsp;신경쓰지&amp;nbsp;않으면서,&amp;nbsp;자신의&amp;nbsp;시선을&amp;nbsp;다른&amp;nbsp;사람에게&amp;nbsp;일방적으로&amp;nbsp;보낼&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구조인셈.&lt;/p&gt;</description>
      <author>MINME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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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Mar 2021 02:30: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amp;lt;1주 1책_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_9장 표류민, 새로운 세상을 본 사람들&amp;gt;</title>
      <link>https://minmeekroom.tistory.com/1</link>
      <description>&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image-src=&quot;https://k.kakaocdn.net/dn/OvnqK/btqZn1740eQ/Cc7zngl9c75pk3w76nadW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271&quot; data-origin-height=&quot;400&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OvnqK/btqZn1740eQ/Cc7zngl9c75pk3w76nadW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OvnqK/btqZn1740eQ/Cc7zngl9c75pk3w76nadW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OvnqK/btqZn1740eQ/Cc7zngl9c75pk3w76nadW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OvnqK%2FbtqZn1740eQ%2FCc7zngl9c75pk3w76nadWk%2Fimg.jpg&quot; data-image-src=&quot;https://k.kakaocdn.net/dn/OvnqK/btqZn1740eQ/Cc7zngl9c75pk3w76nadW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271&quot; data-origin-height=&quot;400&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amp;lt;1주 1책_동아시아,해양과 대륙이 맞서다_9장 표류민, 새로운 세상을 본 사람들&amp;gt;&lt;br&gt;&lt;br&gt;1.조선왕조가 지배하던 한반도에서는 원하는 물산이나 우호적인 정권을 발견하지 못했기에,&amp;nbsp;중국과 일본의 근세 역사와 비교해볼 때 이들의 흔적이 상대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lt;br&gt;&lt;br&gt;2.임진왜란 당시 포로로 필리핀에 끌려간 사람들을 제외하면,한반도 역사상 최초로 필리핀 지역의 언어를 익힌 사람은 문순득일 것이다.&lt;br&gt;-조선 중후기 시절에 필리핀과 어떤 방식으로든 접점이 있었고, 필리핀 지역 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니 놀랍다.&lt;br&gt;&lt;br&gt;3.문순득이 표류했던 유구ㆍ마카오ㆍ청나라의 문헌에서도 문순득에 관한 기록이 확인된다.&lt;br&gt;-그 시절 한국인의 등장은 다양한 인종과 국가를 접했던 지역에서도 꽤나 생소한 일이었던 것 같다.&lt;br&gt;&lt;br&gt;4.외국인을 후대함으로써 자기 나라가 국제무역을 위한 공정함과 신뢰를 잘 지키는 나라임을 외국에 보이고자 하는 무역 국가 유구의 특성을 보여준다.&lt;br&gt;-앞서, 네덜란드동인도회사가 조선왕조가 지배하던 한반도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과 크게 비교된다. 역사를 배우면서도 아쉬웠던 부분.&lt;br&gt;&lt;br&gt;5.여러 나라 사람이 섞여 살면서 외국인도 자유롭게 상거래를 할 수 있는 루손의 경제적 풍토는,&amp;nbsp;상업이 천시 받고 외국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던 조선 출신의 문순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lt;br&gt;&lt;br&gt;6.문순득은 당시의 국제적인 표류민 귀환 시스템에 따라 이동했다.&lt;br&gt;-이국인의 표류가 유라시아 지역에서 흔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일반적인 일이었음을 보여줌.&lt;br&gt;&lt;br&gt;7.표류기는 단순히 모험의 기록일 뿐만 아니라,&amp;nbsp;흔히 가볼 수 없는 바깥세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스북(sourcebook)으로서 기능했다.&lt;br&gt;&lt;br&gt;8.문순득의 경험은 몇 년째 조선에 머물던 루손 사람을 귀향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amp;nbsp;고다유의 경험은 도쿠가와막부가 러시아의 위협에 대비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계기가 됐다.&lt;br&gt;-조선왕조가 문순득의 경험을 중히 쓰고 대비했다면, 서양 열강에 고통받았던 시기를 더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lt;br&gt;&lt;br&gt;9. 《표해시말》은 문순득의 표류를 전하는 유일한 문헌이자 한국 문화에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약한 ‘해양문학’의 귀중한 사례라는 정도로 이해돼왔다&lt;br&gt;-한반도는 3면이 바다인 지리적 특성상 해양에 대한 문학이 많아야 정상으로 보이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은 농사만 중시한 풍토탓이 었을까.&lt;br&gt;&lt;br&gt;10. 하멜이나&amp;nbsp;1801년의 필리핀 루손 표류민은 한반도가 유라시아 동해안의 국제적 네트워크에서 외곽에 위치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lt;br&gt;-완전한 쇄국이나 대비를 하는 것도 아니었고, 네트워크의 중심에 다가가는 노력도 없었던 외곽의 애매한 위치가 조선에 대한 정보만 유출하고 서구 열강 침략을 받았던 이유가 아니었을까.&lt;/p&gt;</description>
      <author>MINME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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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6 Mar 2021 23:38: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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